세계군인체육대회 성화가 우한(武漢)에 도착했다. 성화 봉송 주자 백 명이 둥후(東湖)호서 릴레이로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8일] 지난 16일 우한(武漢) 둥후(東湖)호 강변에 ‘평화의 영광’이 빛나며 제7회 세계군인체육대회 성화 릴레이 행사 마지막 순서가 이곳에서 시작되었다. 둥후호 부근에는 성화 봉송 주자 100명이 릴레이로 꿈과 열정에 불을 붙였다. 성화는 18일 개막식에서 활활 타오를 예정이다. (번역: 하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