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19년11월04일 

중국 이통 3사 5G 요금제 발표 (4)

12:18, November 04, 2019
10월 31일 열린 2019년 중국국제정보통신전람회(PT EXPO CHINA2019) 개막식 및 5G 상용화 출범식에서 퉁지루(佟吉祿) 중국철탑(China Tower) 회장, 왕샤오추(王曉初) 차이나유니콤 회장, 천자오슝(陳肇雄) 공업정보화부 부부장, 커루이원(柯瑞文) 차이나텔레콤 회장, 양제(楊傑) 차이나모바일 회장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오른쪽 순][사진 출처: 신화망]
10월 31일 열린 2019년 중국국제정보통신전람회(PT EXPO CHINA2019) 개막식 및 5G 상용화 출범식에서 퉁지루(佟吉祿) 중국철탑(China Tower) 회장, 왕샤오추(王曉初) 차이나유니콤 회장, 천자오슝(陳肇雄) 공업정보화부 부부장, 커루이원(柯瑞文) 차이나텔레콤 회장, 양제(楊傑) 차이나모바일 회장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오른쪽 순][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4일] 차이나모바일(中國移動)과 차이나텔레콤(中國電信), 차이나유니콤(中國聯通) 등 중국 이동통신 3사가 지난 10월 31일 5G 요금제를 발표했다. 30GB~300GB의 모바일 데이터를 제공하는 5G 기본요금은 128위안~599위안(약 2만 1100 원~9만 8900 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제(楊傑) 차이나모바일 이사장은 “차이나모바일은 5G 통신망 건설에 박차를 가해 연내에 전국 50개 이상 도시에 5G 통신망을 구축해 상용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년에는 전국 지급시(地級市) 이상 도시에 5G 상용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용자는 카드와 전화번호를 바꿀 필요없이 5G 단말기를 사용해 5G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다”면서 “차이나모바일은 5G 고객을 우선 접속하고 서비스 전용존을 설치해 원스톱의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커루이원(柯瑞文) 차이나텔레콤 이사장은 “5G 상용화에서 네트워크는 기초, 서비스는 핵심, 응용은 관건, 기술은 동력, 생태계는 보장”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차이나텔레콤이 새로 출시한 5G 요금제는 기존의 요금제와 매끄럽게 연결될 수 있다. 5G 기본요금은 최저 129위안이고, 새로운 요금제에 제공되는 데이터는 최대 300GB에 달한다”면서 “차이나텔레콤은 요금제 외의 데이터 요금을 3위안/GB로 최적화해 과도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샤오추(王曉初) 차이나유니콤 이사장은 “차이나유니콤은 산업사슬을 연합해 ‘휴대폰 5G화, 시스템 통용화, 가격 합리화와 단말기 일반화’를 대대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5G 폰과 범스마트 단말기 산업의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유니콤은 10기종 이상의 5G 상용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이중 가격이 가장 저렴한 알뜰폰은 3600위안이다. 내년 초에는 종류가 더 다양하고 가성비가 더 높은 5G 폰을 출시할 계획이다. (번역: 이인숙 )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과학 뉴스 더보기

(Web editor: 李正, 吴三叶)

최신뉴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