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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1월05일 

갑골문 이모티콘, 전통문화에 새로운 빛깔을 입히다 (5)

12:13, November 05, 2019
천난(陳楠)이 칭화(淸華)대 연구실에서 팀원들과 디자인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9월 24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천난(陳楠)이 칭화(淸華)대 연구실에서 팀원들과 디자인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9월 24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5일] 천난(陳楠) 교수는 3000년 전의 갑골문에 현재 유행하는 이모티콘을 더해 고대와 신조류를 하나로 합친 갑골문 이모티콘을 디자인함으로써 전통문화에 새로운 색채를 더했다.

천난 칭화(淸華)대 미술학원 교수 겸 중국 고문자 예술연구중심 상무부주임의 연구실에는 디자인 수기, 예술 장치, 창작제품… 갑골문이 없는 곳이 없다.

그는 1999년부터 갑골문 디자인의 연구와 창작에 몰두해 근 20년 동안 갑골문과 관련된 다량의 작품을 발표했다. 2017년 처음으로 갑골문 디자인 창고를 정식으로 연 후 갑골문으로 디자인한 이모티콘, 애니메이션, 축하카드, 핸드폰 케이스, 손수건 등 다양한 창작 작품을 만들어 젊은 층이 중국 전통문화에 주목하는 데 공헌했다.

현재 천난이 인터넷 용어와 핫키워드를 이용해 만든 갑골문 이모티콘은 6세트가 있다. 한자 디자인의 해외 출시에 주목해 갑골문 등 한자예술디자인 작품도 프랑스, 헝가리, 미국 등에 선보였다. 그는 “갑골문은 세계로 나가야 한다”면서 “가장 젊고 가장 유력한 방식으로 전통문화를 전파해 갑골문을 더욱 반짝이고 빛나게 할 것이다”라고 말한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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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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