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 칭다오, 고성에서 열린 중국식 전통혼례

11:13, November 26, 2019

11월 24일, 꽃가마를 든 가마꾼들이 합동혼례식장으로 가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쯔헝(李紫恆)]

지난 24일, ‘고성에서 백년가약, 평생을 당신과 함께’를 주제로 한 중국식 합동혼례가 산둥(山東) 칭다오(靑島) 지모(即墨)고성에서 열렸다. 말을 탄 신랑과 꽃가마를 탄 신부가 중국식 전통혼례 예절과 풍습으로 백년가약을 맺으며 인생의 행복한 순간을 기록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