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엄한 국가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의식이 시작됐다. 판카이거(樊凱歌) 부지대장이 임관명령을 낭독하고 상임위원회와 신병가족, 전체 신병훈련주요간부가 함께 새 전우를 위해 붉은색 열병(列兵) 견장을 달아주며 고된 훈련을 격려하고 끊임없이 정진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12월 2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일보 클라이언트]](/NMediaFile/2019/1209/FOREIGN201912091057000238407896515.jpg)
장엄한 국가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의식이 시작됐다. 판카이거(樊凱歌) 부지대장이 임관명령을 낭독하고 상임위원회와 신병가족, 전체 신병훈련주요간부가 함께 새 전우를 위해 붉은색 열병(列兵) 견장을 달아주며 고된 훈련을 격려하고 끊임없이 정진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12월 2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일보 클라이언트]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9일] 지난 2일 오후 무장경찰 산둥(山東)총대(總隊) 기동지대(支隊)는 신병 임관식을 열고 일부 신병 대표 가족들을 임관식 현장으로 초청해 영광스러운 순간을 함께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일보 클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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