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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4월26일 

中 군대 ‘성인식’…계급장 달아주는 어머니 (4)

11:55, December 09, 2019
“과거의 응석받이가 오늘날 군인으로 탈바꿈하고 성장한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다….” 현장에서 추원(邱文) 신병은 연단 위의 아버지 발언을 듣는 순간 눈물이 났다. 

왕위제(王宇杰) 열병 대표는 격앙된 목소리로 “두 달간의 군사 훈련을 통해 나는 지방의 청년에서 명예로운 무장경찰 전사로 환골탈태했다.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걸으며 좋은 군인으로서 부대와 가족의 영광을 위해 충성하고 군인으로서의 나의 인생에 빛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12월 2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일보 클라이언트]
“과거의 응석받이가 오늘날 군인으로 탈바꿈하고 성장한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다….” 현장에서 추원(邱文) 신병은 연단 위의 아버지 발언을 듣는 순간 눈물이 났다. 왕위제(王宇杰) 열병 대표는 격앙된 목소리로 “두 달간의 군사 훈련을 통해 나는 지방의 청년에서 명예로운 무장경찰 전사로 환골탈태했다.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걸으며 좋은 군인으로서 부대와 가족의 영광을 위해 충성하고 군인으로서의 나의 인생에 빛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12월 2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일보 클라이언트]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9일] 지난 2일 오후 무장경찰 산둥(山東)총대(總隊) 기동지대(支隊)는 신병 임관식을 열고 일부 신병 대표 가족들을 임관식 현장으로 초청해 영광스러운 순간을 함께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일보 클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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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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