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9일] 2019 마카오 인터내셔널 퍼레이드가 지난 8일 오후 마카오에서 열렸다. ‘일대일로’ 연선 국가와 지역의 예술팀과 마카오 예술가들이 함께 마카오 조국 반환 20주년을 축하했다.
본 퍼레이드는 ‘일대일로’ 연선 국가와 지역 문화를 주제로 마카오 특구정부 문화국이 주최했다. 우크라이나와 폴란드, 이탈리아 등 16개 ‘일대일로’ 연선 국가와 지역의 예술팀이 참여해 ‘일대일로’ 국가 지역의 문화 특색과 스토리로 퍼레이드 공연 내용을 창작해 꾸몄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