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3일] 중앙경제업무회의가 12월 10일-12일 베이징에서 열렸다.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과 리커창(李克強)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국무원 총리, 리잔수(栗戰書), 왕양(汪洋), 왕후닝(王滬寧), 자오러지(趙樂際), 한정(韓正) 등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 회의에 참석했다.
시진핑 총서기는 회의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면서 2019년 경제업무를 총정리하고, 현재 경제 형세를 분석하고, 2020년 경제업무를 배치했다. 리커창 총리는 연설을 하면서 내년의 경제업무에 대해 구체적인 배치를 하고 총평을 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