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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4월26일 

단장커우, 푸른 물결 일렁이는 아시아 최대 인공 담수호

10:49, December 17, 2019
지난 10일 드론으로 촬영한 허난성 난양시 시촨(淅川)현 단장커우 저수지 풍경 [사진 출처: 신화망]
지난 10일 드론으로 촬영한 허난성 난양시 시촨(淅川)현 단장커우 저수지 풍경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7일] 단장커우(丹江口) 저수지는 아시아 최대 인공 담수호다. 국가 남수북조 사업의 중선공정 수원지기도 하다.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단장커우 저수지를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특별한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번역: 하정미)

※ 남수북조(南水北調): 창장(長江)의 물을 수자원이 부족한 화베이(華北) 지역으로 끌어들여 물 부족 현상을 극복하려는 사업

※ 중선공정(中線工程): 남수북조 사업의 일부로 허난 난양(南陽)에서 베이징과 톈진으로 흘러들어간다.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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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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