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드론으로 촬영한 허난성 난양시 시촨(淅川)현 단장커우 저수지 풍경 [사진 출처: 신화망]](/NMediaFile/2019/1217/FOREIGN201912170951000366447696598.jpg)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7일] 단장커우(丹江口) 저수지는 아시아 최대 인공 담수호다. 국가 남수북조 사업의 중선공정 수원지기도 하다.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단장커우 저수지를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특별한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번역: 하정미)
※ 남수북조(南水北調): 창장(長江)의 물을 수자원이 부족한 화베이(華北) 지역으로 끌어들여 물 부족 현상을 극복하려는 사업
※ 중선공정(中線工程): 남수북조 사업의 일부로 허난 난양(南陽)에서 베이징과 톈진으로 흘러들어간다.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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