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18일] 지난 14일 저장(浙江)대학 의학원 부속 제1병원은 항저우(杭州)에서 현재까지 최고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 환자(96세)가 13일 오후 즈장(之江)원구에서 완치되어 퇴원했다고 발표했다. 이 환자는 지금 자가 격리 중이라고 전했다. (번역: 왕추우/ 감수: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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