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바이러스와 싸우는 ‘백의천사’들 (18)
13:17, February 26, 2020
![우한 제1병원 중환자실, 장쑤 출신 의료진들이 쉴 틈 없이 일하고 있다. [2월 2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NMediaFile/2020/0226/FOREIGN202002261255000050109583237.jpg)
우한 제1병원 중환자실, 장쑤 출신 의료진들이 쉴 틈 없이 일하고 있다. [2월 2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6일] 방역을 위해 우한(武漢)의 백의천사들이 ‘강철전사’로 변신해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사회 뉴스 더보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독자 제보
<저작권자(c) 인민망,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