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제1병원 중환자실, 장쑤 출신 의료진들이 쉴 틈 없이 일하고 있다. 우한 제1병원 중환자실은 18층에 위치하며, 전국 각지에서 온 의료진들이 이곳에서 바이러스와 싸우며 환자들을 치료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2월 2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6일] 방역을 위해 우한(武漢)의 백의천사들이 ‘강철전사’로 변신해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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