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들이 우한 제1병원 격리 병동으로 들어가기 전에 격리 장비를 착용한다. 의료진들은 교대로 격리 병동에서 근무하며 들어가기 전 매번 준비하는 데만 30분 가량이 소요된다. 적어도 8개 장비를 착용하고 5개 격리 문을 통과해 ‘적색구역’으로 진입해 6시간을 근무한다. 우한 제1병원은 의료진들의 장비 착용과 검사를 돕기 위한 감독원도 배치했다. [2월 2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6일] 방역을 위해 우한(武漢)의 백의천사들이 ‘강철전사’로 변신해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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