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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4월26일 

시짱 고원의 초봄 설경…장엄한 경치가 한눈에 (4)

10:26, March 09, 2020
시짱 유목민들이 당슝현 초원에서 얼음을 깨어 물을 담고 있다. [3월 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시짱 유목민들이 당슝현 초원에서 얼음을 깨어 물을 담고 있다. [3월 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3월 9일] 봄이 왔지만 짱베이(藏北)고원은 여전히 눈과 얼음으로 뒤덮여 황량하면서도 장엄한 풍경을 연출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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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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