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성 짜오좡시 이청구 류위안진 푸썬화훼기지에서 주민이 생화를 채집하고 있다. [3월 2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일] 산둥(山東)성 짜오좡(棗莊)시 이청(嶧城)구 류위안(榴園)진은 탈빈곤 산업을 추진하며 ‘기지+빈곤가구’ 모델을 채택해 40여 묘에 달하는 탈빈곤 화훼기지를 건설했다. 이에 거베라와 장미꽃을 전문 재배하며 묘당 연편균 8천 위안(약 139만원)의 수입을 올려 주변의 97가구가 빈곤에서 벗어났다. (번역: 하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