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위현 푸차커치(普恰克其)향 쿼러이러커(闊勒艾熱克)촌에서 온 부짜이나이푸•아부라이하이티(布再乃普·阿卜来海提: 오른쪽)가 푸하이현 해상마귀성 관광지에서 업무를 익히고 있다. [3월 2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일] 신장(新疆)은 2020년 3월 말까지 난장싼디저우(南疆三地州) 빈곤 노동력 5만 명의 베이장(北疆)과 둥장(東疆) 등 지역으로 이주와 안정적 취직을 도울 계획이다. 현재 신장은 빈곤 섬멸전에 총력을 기울이며 남은 10개 현의 약 4만 2천 가구 16만 5800명의 탈빈곤을 책임지고 있다. (번역: 하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