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위현에서 온 근로자들이 아러타이(阿勒泰)지역 푸하이(福海)현 기차역에 도착했다. 앞으로 푸하이현에서 작업을 한다. [3월 28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일] 신장(新疆)은 2020년 3월 말까지 난장싼디저우(南疆三地州) 빈곤 노동력 5만 명의 베이장(北疆)과 둥장(東疆) 등 지역으로 이주와 안정적 취직을 도울 계획이다. 현재 신장은 빈곤 섬멸전에 총력을 기울이며 남은 10개 현의 약 4만 2천 가구 16만 5800명의 탈빈곤을 책임지고 있다. (번역: 하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