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9일] 이라크 최남부 바스라에서 북부 쿠르드 자치구까지 바그다드 코로나19 지정병원에서 교류하며 핵산 검사실 업무를 도왔다. 중국 적십자사는 이라크 방역 전문가팀을 지원해 이라크가 코로나19를 통제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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