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중국 최대 제약그룹 시노팜 산하 CNBG 코로나19 백신 생산기지에서 아직 생산에 들어가지 않은 코로나19 불활화 백신 생산 작업장의 바이러스 배양/불활화 구역 입구 옆에서 연구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5일] 14일 국무원 연합예방통제 메커니즘 과학연구팀에 따르면 중국 코로나19 불활화 백신 2종이 국가약품감독관리국으로부터 임상시험을 승인 받고 임상시험에 들어갔다. 이는 최초로 임상 연구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불활화 백신이다. (번역: 이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