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7일] 지난 4일 저녁 상하이에서는 최초로 대규모의 ‘5·5 쇼핑 페스티벌’ 상업 판촉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신경제 기업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전자 상거래와 오프라인 매장의 융합을 실현해 소비 잠재력을 끌어내고 소비를 회복했다.
상하이 정부 채널인 ‘상해발포(上海發布)’에 따르면 5일 14시 12분까지 ‘5·5 쇼핑 페스티벌’ 상하이 지역 소비액은 100억 위안(약 1조 7000억원)을 넘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