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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5월11일 

시짱 니마, ‘태양과 제일 가까운 곳’의 봄갈이 의식

15:10, May 11, 2020
주민들이 니마현 당충춰 봄갈이 의식에서 궈좡을 추고 있다. [4월 30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주민들이 니마현 당충춰 봄갈이 의식에서 궈좡을 추고 있다. [4월 30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1일] 눈 쌓인 시짱(西藏)자치구 나취(那曲)시 니마(尼瑪)현 원부(文部)향 베이(北)촌은 이제 막 만물이 소생하는 시기를 맞이했다. 마을 사람들은 최근 당충춰(當穹錯) 옆에서 다양한 봄갈이 행사를 열었다. 짜릿한 경마, 희망의 파종식, 노래하고 춤추는 궈좡[鍋莊, 장족(藏族) 민속무용]… 마을 사람들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봄갈이 의식을 치르며 축복했다.

니마는 시짱 언어로 ‘태양’을 의미한다. 현지 사람들이 보기에 니마현은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어서 니마라고 지었다.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라고는 하지만 이곳의 연평균 기온은 영하 -4℃ 밖에 되지 않는다. 추위가 심해 경제는 목축업 위주로 한다. 하지만 원부향은 당러융춰(當惹雍錯)와 당충춰(當穹錯)에 가깝기 때문에 기후 조건의 영향을 받으며 짱베이(藏北) 초원에서 보기 드문 농지 경작지를 보유하고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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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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