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28일] 초여름, 신장(新疆) 타리무(塔里木)분지의 날씨가 맑게 개이면 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후양나무(胡楊: 유프라티카 포플러)와 별이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장관을 이룬다. 최근 한 포토그래퍼가 타리무 분지에서 별 아래 천년 후양나무란 테마의 사진을 공개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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