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시 싱예현 제4중학교 교사(오른쪽 첫 번째)가 교실에서 고2 학생들과 함께 생물학 모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5월 2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0일] 2015년 이래 광시(廣西)는 교육 구제 사업을 빈곤 세대 대물림을 차단하기 위한 근본 대책으로 삼아 교육 방면의 부족함을 끊임없이 채웠다. 이에 교수진을 최적화하고 교사 역량을 내실화하며 교육 구제 사업 채널을 확장해 빈곤 지역 학생 교육 보장 수준과 빈곤 지역 교육 발전 품질을 뚜렷이 향상시켰다. (번역: 하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