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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4월26일 

교육 구제 사업 5년차…빈곤 대물림 차단 (7)

14:51, June 10, 2020
광시 룽수이 묘족자치현, 루성(蘆笙: 갈대로 만든 생황) 연습을 끝낸 민족중학교 여자 아이 반 학생들이 교실로 들어가고 있다. [2019년 3월 2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광시 룽수이 묘족자치현, 루성(蘆笙: 갈대로 만든 생황) 연습을 끝낸 민족중학교 여자 아이 반 학생들이 교실로 들어가고 있다. [2019년 3월 2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0일] 2015년 이래 광시(廣西)는 교육 구제 사업을 빈곤 세대 대물림을 차단하기 위한 근본 대책으로 삼아 교육 방면의 부족함을 끊임없이 채웠다. 이에 교수진을 최적화하고 교사 역량을 내실화하며 교육 구제 사업 채널을 확장해 빈곤 지역 학생 교육 보장 수준과 빈곤 지역 교육 발전 품질을 뚜렷이 향상시켰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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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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