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17일] 올해 5월 하순, 장쑤(江蘇) 쑤저우(蘇州) 공업단지 거리에 ‘사랑의 주방’이 간판을 내걸고 운영에 들어갔다. ‘사랑의 기업+지역인력+사랑의 자원봉사자’ 릴레이 방식을 통해 노인들에게 주방에서 식탁까지 책임지는 음식 서비스를 제공해 노인들에게 편리를 제공하고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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