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펑(順豐) 택배기사 장량량(張亮亮·중간)은 ‘사랑의 주방’에서 음식을 받아 배달에 나선다. [6월 1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7일] 올해 5월 하순, 장쑤(江蘇) 쑤저우(蘇州) 공업단지 거리에 ‘사랑의 주방’이 간판을 내걸고 운영에 들어갔다. ‘사랑의 기업+지역인력+사랑의 자원봉사자’ 릴레이 방식을 통해 노인들에게 주방에서 식탁까지 책임지는 음식 서비스를 제공해 노인들에게 편리를 제공하고 있다. (번역: 조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