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6일] 올해 고사장은 입장 인원의 밀집도를 줄이면서 모든 시험장의 수험생 수를 30명에서 20명으로 줄였다. 2020년 전국 가오카오(高考•수능)를 앞두고 각 지역에서는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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