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시 싱예(興業)현 이주단지 취업서비스센터에서 직원이 내방한 주민(왼쪽)에게 일자리 지원 관련 사항을 설명해 주고 있다. [5월 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1일] 광시(廣西)성은 2015년 이후 ‘한 명을 취업시켜 한 가정이 가난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목표 하에 취업을 통한 빈곤구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빈곤층의 안정적인 취업에 주력해 빈곤과의 결전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탄탄한 토대를 다졌다. (번역: 이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