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7일] 베이징에서 개최 중인 중국국제서비스무역박람회(CIFTIS)는 중국산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처음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그중 중국 국유 제약기업인 중국의약집단(國藥集團中國生物·시노팜)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2종을 처음 선보였으며 백신은 모두 마지막 단계인 임상 3상 테스트에 들어갔다. 시노백(科興)이 선보인 불활성화 백신(Vero 세포)은 현재 마지막 단계인 임상 3상 테스트에 들어갔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