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3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12일 광둥(廣東) 시찰에 나섰다.
당일 오후 그는 차오저우(潮州)시 광지차오(廣濟橋), 광지러우(廣濟樓), 파이팡제(牌坊街)를 둘러보며, 문화재 복원,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 전승, 문화관광자원 개발 관련 상황을 살폈다. 이어서 차오저우산환(三環)주식유한공사를 방문해 기업 자주혁신 및 생산경영 상황도 파악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사 ‘신화시점’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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