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4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13일 오후 광둥(廣東)성 산터우(汕頭)시 카이부(開埠)구를 방문해 카이부문화전시관, 차오피(僑批)문물관을 찾아 산터우 카이부 역사 및 경제특구 설립 이후 발전 상황을 파악했다. 또한 산터우 교포들의 옛 터전과 조국과 고향을 아꼈던 역사도 함께 살펴보았다. 이어서 카이부구 길거리의 문화역사적 면모를 살펴보며 시민들과도 교류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사 ‘신화시점’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