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서북부 지중해 연안 도시의 메르사마트루에서 한 남자가 물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2018년 6월 8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6일] 아프리카의 면적은 약 3000만㎢로 세계에서 2번째로 큰 대륙이자 인류 문명의 발원지다. 지중해에서 희망봉까지 끝없이 펼쳐진 토지에는 독특한 자연경관과 인문풍경이 널리 분포되어 있다. 아프리카의 아름다움을 보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번역: 하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