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5일] 최근 몇 년간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인 간쑤(甘肅) 칭양(慶陽) 환(環)현 도정(道情) 피영극(皮影戲: 그림자극)이 전승 속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창조하며 전통극 목록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최근 현지 연극반이 새롭게 연출한 환현에서 후양(湖羊) 목축 산업 육성으로 탈빈곤을 이룬 이야기를 다룬 연극 ‘삼양개태’(三羊開泰)가 주변 현에서 상연되고 인터넷 플랫폼에서 방송되며 호평을 얻고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