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자가 장쑤(江蘇) 부스에서 전통 수공예인 보어몐도우(剝棉兜: 고치를 제거하여 누에고치를 손안에 끼움, 세계무형문화재 등재 누에 방직 기예 중요한 과정 중 하나)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9일] 제3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가 중국과 외국 문화를 한데 모으며, 글로벌 무역 행사이자 문화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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