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8일] 최신 고고학 연구에 따르면 시짱(西藏) 아리(阿裏) 쌍다룽궈(桑達隆果)묘지에서 대량의 유물이 출토되었으며 그중에는 처음으로 칭짱(靑藏)고원의 목용(木俑: 나무 인형)도 있었다. 이 묘지는 시짱 서부 초기 사회 구조와 생활 모습 탐구, 시짱과 히말라야산맥 남쪽 기슭, 신장(新疆), 중원(中原) 등의 교류에 새로운 사료를 제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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