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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2월23일 

접종 대상자? 접종 장소? 부작용?…中 보건당국, 코로나19 백신 7가지 궁금증 Q&A (3)

09:36, December 23, 2020
[사진 출처: 신화망]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3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는? 접종 장소는? 안전성은? 가격은?

국무원 합동방역체제는 19일 브리핑을 열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등 부처의 관계자가 브리핑에서 초미의 관심이 쏠린 문제에 답했다.

백신 접종 후 면역 지속 기간?

쩡이신(曾益新)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은 코로나19가 출현한 지 채 1년이 되지 않으므로 백신의 면역 지속 기간이 얼마나 될지는 아직 결론을 내릴 수 없지만 현재 데이터에서 백신의 면역 지속 기간이 6개월 이상이라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상반기 중국의 일부 백신이 1·2기 임상시험에 착수하면서 많은 지원자들이 참여했는데 추적 관찰(팔로업) 데이터에서 이들 지원자들의 항체가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많은 의료기관도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코로나19 환자를 추적 관찰했다. 선전시 전염병 병원이 퇴원 환자 400명을 대상으로 팔로업한 데이터에서 가장 먼저 퇴원한 환자는 10개월이 지났는데도 항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감백신처럼 매년 1회 맞아야 하나? 쩡이신 부주임은 독감백신은 변이가 빠르기 때문에 백신을 수시로 조정해야 하는 것이지 독감백신의 면역 지속 기간이 1년이기 때문이 아니라면서 현재 상황으로 예측하면 6개월이나 1년에 재접종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왕화칭(王華慶)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면역계획 수석전문가는 유전자 염기서열 비교 결과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의 변이는 정상적인 범위 내에 있으며 백신 효과에 미치는 영향은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백신 가격?

정중웨이(鄭忠偉)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의약위생과학기술발전연구센터 주임은 “백신의 가격은 우선적으로 기업을 주체로 하지만 몇 가지 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면서 “첫째는 공공재 속성의 원칙으로 공공재인 만큼 최종 가격의 근거는 원가라”고 밝혔다.

또 “생산 규모와 사용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백신 가격도 변할 것이라며 백신이 조건부 승인을 받아 출시되고 나면 그에 합당한 가격 체계를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접종 후에도 개인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 하나?

쩡이신 부주임은 “지금까지 보호율이 100%에 달하는 백신은 없다. 따라서 백신을 맞은 후에도 예방조치를 줄이지 않아야만 안전을 더 잘 보장할 수 있다”면서 접종 후에도 마스크 착용, 손 자주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추이강(崔鋼)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질병예방통제국 책임자는 “개인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것은 질병예방통제의 장기 실천 과정을 포함해 초창기 코로나19 방역 과정에서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증명됐다”면서 “현재 우선적으로 일부 중점그룹에게 백신을 접종하더라도 일시적으로 접종하지 않은 나머지 사람들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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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王秋雨,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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