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5일] 중국풍 미학 뉴미디어 예술전이 상하이 바오룽(寶龍)미술관에서 열렸다. 본 전시회는 중국의 전통문화적 요소를 재조합하고 창작한 전시로 현대 전시 기술을 통해 중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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