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7일] ‘얼음 도시’ 하얼빈(哈爾濱)이 빙설 관광 성수기에 들어갔다. 겨울의 ‘얼음 도시’는 도시와 얼음 문화가 한데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뿜으며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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