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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1월08일 

다롄해양大 자원봉사자들 눈보라 뚫고 방역 물자 전달…네티즌들 뜨거운 찬사 보내

16:09, January 08, 2021
[사진 출처: 다롄해양대학교 제공]
[사진 출처: 다롄해양대학교 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1월 8일] 2020년 12월 21일 저녁 다롄(大連)해양대학교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캠퍼스 폐쇄 관리에 들어가며 교사와 학생들 1만 3천 명이 학교에서 숙식했다. 이 기간 동안 교사와 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1일 3식과 생활 방역 물자를 숙소로 전달했다.

[사진 출처: 다롄해양대학교 제공]

지난 6일 새벽부터 눈이 계속 내렸고 다롄해양대학교 교사인 왕하이펑(王海鵬)과 학생 지양(紀楊)은 이날 오후 자원봉사자들이 차를 끌고 학생들에게 방역 물자를 전달해 주는 사진과 영상을 찍었다.

눈보라를 역행하는 그들의 뒷모습은 엄동설한에도 훈훈함을 전해 주었다.

코로나19 기간 다롄해양대학교 캠퍼스에는 17명의 재학생들로 구성된 청년 방역 돌격대의 활약이 빛났다.

부모와 교사의 눈에 17명의 열혈청년들은 아직 ‘아이’이다. 원래대로라면 그들은 다른 학생들처럼 매일 따뜻한 식사를 하고 기말고사 준비에 전념해야 했지만 그들은 굳은 신념을 가지고 묵묵히 책임을 다하며 ‘백의’의 갑옷을 입은 ‘베이맥스’로 변신했다.

그들의 평균 연령은 19세였지만 매일 5109명의 교사와 학생들에게 1만 2219인분의 식사를 배달해 주었다. 매일 아침 5시 반이면 어김없이 일어나 2만 보를 걸으며 10여 일간 운반한 물자가 누적 10톤(t)에 달한다.

다롄해양대학교의 자원봉사자들이 물자를 가득 실은 삼륜차를 밀며 비탈길을 올라가 학생 숙소로 전달했다. [사진 출처: 신화망/다롄해양대학교 제공]

다롄해양대학교의 자원봉사자가 삼륜차를 타고 물자를 학생 숙소로 전달했다. [사진 출처: 신화망/다롄해양대학교 제공]

다롄해양대학교의 자원봉사자들이 물자를 학생 숙소로 운송했다. [사진 출처: 신화망/다롄해양대학교 제공]

다롄해양대학교 ‘청년 방역 돌격대’ 대원이 학생에게 식사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다롄해양대학교 제공]

다롄해양대학교 ‘청년 방역 돌격대’ 대원이 눈을 쓸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다롄해양대학교 제공]

다롄해양대학교 ‘청년 방역 돌격대’ 대원 17명 [사진 출처: 신화망/다롄해양대학교 제공]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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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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