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20일] 최근 중국자이언트판다보호연구센터 워룽(臥龍) 선수핑(神樹坪) 기지에 눈이 빈번하게 내려 이곳에서 생활하는 ‘첸첸’(芊芊)이 쌍둥이 새끼 판다들을 데리고 매일 눈밭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며, 술래잡기, 나무타기 등 새끼 판다들의 생존법을 놀이 속에서 훈련하고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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