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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2월03일 

20초 안에 수중 탈출! 중국 특전사 훈련 현장 전격 공개

12:31, February 03, 2021

중국 남중국해 베이부(北部)만의 한 해역에 주둔하는

무장경찰 광시(廣西)총대(總隊) 친저우(欽州) 지대의

특전사 대원 40여명이

해변에서

훈련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됐다.

살을 에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수상 과목을 시작한다.

밧줄로 묶인 상태에서

20초 안에 밧줄을 풀고 물속에서 나와야 합격이다.

수영장 훈련에서는 이 기준에 도달할 수 있는 대원이 많다.

하지만 바닷속으로 들어가

바닷물이 사람 키를 넘어서면

느낌은 달라진다.

이는 해수의 상황이 복잡한데다

대원들이 동시에 물속에서 행동하므로

물속이 혼탁해져

시야가 불투명해지기 때문이다.

특전사 대원들은 밧줄을 풀어야 하는 것 말고도

마음속 공포를 이겨내야 한다. 이것이 더 중요한 미션이다.

20초가 되자

특전사 대원들이 성공적으로 밧줄을 풀고

물속에서 나온다!

이 훈련은

해상 대테러 종합훈련에서

난이도가 높은 과목 중 하나이자

특전사 대원들의 체력과 기량을 체크할 수 있는 과목이다.

 

💚극한 돌격

무장경찰 닝샤(寧夏)총대는

살을 에는 듯한 허란(賀蘭)산의 한파 속에서

6박 7일의

4분기 극기훈련을 실시했다.

💚‘빙점’과 ‘발화점’

무장경찰 신장(新疆)총대 모 기동대의

특전사 분대는

영하 20도를 밑도는 사막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기온의 ‘빙점’은

바로 특전사 대원들의

훈련의 ‘발화점’이다.

💚해발 4000m 고산지대서 훈련

무장경찰 칭하이(靑海)총대 근무대

특전사 대원들은

해발 4000m의 쿤룬(昆侖)산에서

정찰, 전술,

사격, 야외 생존, 극한 체력 등 과목의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

고공레펠 훈련

추격훈련

수중 적군 생포 및 격투 훈련

체력 단련 극기훈련

💚절대적 신속·정확

신속 사격의 일반적 요구는

‘절대적 신속과 상대적 정확함’이다.

하지만 례잉(獵鷹∙보라매) 돌격대 대원들의 훈련에서 ‘절대적 신속과 절대적 정확함’을 요구한다.

20m 거리에 있는 사람 머리를 표적으로 하여

선 자세, 웅크린 자세, 엎드린 자세 등 세 가지 자세로

10초 안에 5개의 타겟을 넘어뜨려야 합격이다.

60m 칼날 맞추기는

탄알이 칼날 위를 비켜나가

종이 표적판 위의 왼쪽∙오른쪽에 탄알 구멍을 1개씩 내야 관문을 통과할 수 있다.

💚‘둥펑 택배원’

사방에서 연기가 나고 탄약 냄새가 진동한다

이는 로켓군 모 부대가 훈련장에서 선보이는

특수경호 합동훈련 성과다.

무장하고 400m 장애물 이어달리기,

통나무 메고 윗몸 일으키기, 개울 건너기, 격투…

하나하나의 과목은

특전사 대원들의

높은 전투기능과

완강한 전투의지를 보여준다.

특전사 훈련은

신체적 극한의 돌파일 뿐만 아니라

특전사 대원의 강인한 의지와 품성,

완강한 전투적 기풍,

팀워크와 협업을 단련하고

방위 수준을 높일 수 있다.

강군의 길에서

중국은 늘 행동하고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공청단중앙(共靑團中央), 중국군시망(中國軍視網), 인민무경(人民武警), 동부전구(東部戰區) 등 위챗 공식계정, Haokan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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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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