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2일] 최근,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시 뎬츠(滇池)호 라오위허(撈魚河) 습지 내 수천수만 그루의 메타세쿼이아 나무에서 새싹이 돋아나며 울긋불긋한 풍경을 자아냈다. 뎬츠 양 기슭에 붉은부리갈매기가 빙빙 돌며 하늘을 날자, 많은 시민이 새를 구경하기 위해 방문했다. 공중에서 내려다본 모습이 마치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 같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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