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징푸(李敬樸) 연구원이 실험실에서 연구에 사용한 주나라 당시 과일주 잔류 샘플을 소개했다. [사진 출처: 중국신민망]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9일] 중국과학원대학(中國科學院大學) 고고학 및 인류학과 양이민(楊益民) 교수진이 최근 산시(山西)성 고고연구원(考古研究院)과 공동으로 산시 주(周)나라 베이바이어(北白鵝) 무덤의 액체 및 진흙에서 과일주 잔류물 발견해, 중국 선진(先秦) 시기 과일주 연구의 공백을 메운 동시에 지금까지 동아시아 지역에서 발견된 과일주 중에 가장 오래된 고고학 증거물로 입증됐다. (번역:조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