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저우 수이모 단샤 관광지 [4월 5일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1/0419/FOREIGN202104190908000053182851682.jpg)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9일] 최근 간쑤(甘肅) 란저우(蘭州) 수이모(水墨) 단샤(丹霞: 붉은 사암 퇴적층) 관광지의 각종 건설 작업이 마무리 단계로 돌입해 5월 1일 노동절 연휴 기간 관광객들에게 정식으로 개방된다. 관광지 규획 면적은 400평방킬로미터이며, 1기 핵심 관광 면적인 20평방킬로미터의 란저우 수이모 단샤 관광지는 성회 도시에서 가장 가까운 단샤 밀집지역이다. 현재 전망대 10곳이 건설된 상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청두 월드게임, 글로벌 티켓 예매 개시
베이징, 첫 카스피해 횡단 중국-유럽 화물열차 운행 개시
칭다오 관광 대표단, 한국서 맥주축제 로드쇼 성황리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 폐막
‘빛과 그림자의 대화--한중 청년 감독 단편 교류전’ 서울서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의 과학기술 풍경
광시, 항구 우위를 교역 동력으로 전환… 아세안 신선과일 中 시장 진출 지원
中 광시 도시 3곳, 대(對)아세안 과일 무역 허브 구축 전략 소개
‘아세안 과일이 모이는 광시에서 RCEP 쇼핑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중국-광시서 구매’ 행사 난닝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