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24일] 허베이(河北)성 장자커우(張家口)시 차오둥(橋東)구 민간 예술가 천즈왕(陳智旺) 씨는 현지 석재를 이용해 공예품을 제작한다. 동계올림픽을 주제로 한 석화(石畫, 돌에 새기거나 그린 그림)공예품은 빙설의 매력을 보여준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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