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판 5월 26일] 초여름이 다가오자 ‘하늘의 거울’로 불리는 칭하이(靑海) 차카염호(茶卡鹽湖)가 일 년 중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뽐낸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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