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2일] “예전에는 인터넷이 없어 포도 판로 확보가 어려웠는데 지금은 라이브커머스 방송으로 포도를 판매해 수입이 세 배 늘었다”, “과거 우리의 호수는 환경 파괴로 인해 메말랐었는데 지금은 호수가 원래 상태로 되돌아왔다”, “예전에 면화밭의 뜨거운 햇볕에 피부가 새까맣게 탔는데 지금은 면화밭도 도급을 주어 홀가분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 신장(新疆)에서 많은 사람들의 생활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신장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