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10일] 지난 2일, ‘천하제일천’(天下第一泉)이라 불리는 산둥(山東) 지난(濟南) 바오투취안(趵突泉•표돌천)의 실시간 수위가 28.94m까지 상승하면서 샘물이 솟아올랐다. 물이 올라오는 바오투취안의 모습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방문했다. 최근 지난시에 강수량이 증가하면서 바오투취안이 2년 만에 위로 솟아오르는 절경을 자아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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