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2일] 독일에 있는 자이언트판다 ‘멍멍’(夢夢)과 ‘자오칭’(嬌慶)이 낳은 쌍둥이 새끼 ‘멍샹’(夢想)과 ‘멍위안’(夢圓)이 지난달 31일 두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베를린 동물원은 쌍둥이 자이언트판다를 위해 생일 축하 행사를 열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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